사람들은 죽음에 붙잡혀
저 세상으로 가고 있지만
아비도 자식을 구하지 못하고,
친척도 친척을 구하지 못한다.
보라! 친척들이 애타는 마음으로 지켜보지만
사람들은 하나씩 도살장으로 가는 소처럼 사라져 간다.
이렇듯 세상사람들은 죽음과 늙음으로 인해 고통 받는다.
그러나 지혜로운 아는 참모습을 잘 알고 슬퍼하지 않는다.
-숫따 니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