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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성전 제 1장 역사 속의 부처님 - [제 1절 위대한 생애 6]
글쓴이 : 교육원  (112.♡.118.135) 날짜 : 2012-11-23 (금) 15:38 조회 : 792
이로부터 태자는 붓다, 무상각자, 여래, 석가모니, 석존, 세존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석존은 우선 6년에 걸친 고행기간을 함께 수행해 준 고마운 의인들 5인의 출가자들에게 법을 설하고자 그들이 사는 바라나시의 무리가다바(녹야원)에 임하시어 그들을 교화시켰다.
 
그들은 처음엔 석존을 피하려고 하였으나 가르침을 듣고서는 비로소 석존을 믿고 최초의 제자들이 되었다. 또한 라자그리하(왕사성)에 들어가 빈비사라왕을 교화하였으며, 이 곳을 설법 근거지로 삼고 왕성하게 가르침을 퍼뜨리셨다.
 
사람들은 마치 목마른 자가 물을 찾듯이, 배고픈 자가 먹을 것을 구하듯이 석존이 있는 곳으로 몰려들었다. 샤리푸토라(사리불), 마우도갈야야나(목련)라는 대표적 2대 제자를 비롯하여 2천여명의 제자들은 석존을 숭배하고 그의 제자가 되었다.
 
석존의 출가를 염려하여 이를 저지하려 했던, 또한 석존의 출가로 깊은 괴로움을 맛보아야 했던 아버지 슛도다나왕, 양모인 마하프라자파티, 부인 야쇼다라를 비롯한 석가족 사람들도 모두 석존께 귀의하여 제자가 되었다.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신봉자가 되었다.
 
-다음에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