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도를 행하는 것은, 예를 들면 등불을 켜고 암흑의 방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 어둠은 점차로 물러나고 밝음으로 가득 차게 된다. 법도를 배워 확실하게 이 네 가지 숭고한 진리를 만나게 된다면 그것은 지혜의 등불을 밝혀 무지의 어두움을 몰아내는 것이다.
부처님께서는 그저 단순히 이 네가지 진리를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을 이끈다. 가르침을 바른 몸으로 받는자는 이 네가지 숭고한 진리에 의해 무상한 세상에서도 진실 된 깨달음의 길을 열어 세상 사람들을 수호하고 지원할 수 있게 된다.
그것은 이 네 가지 진리가 명확하게 이해가 되면 모든 번뇌의 근본인 무명이 말라 버리기 때문이다. 부처님의 제자들은 이 네 가지 숭고한 진리를 통해 모든 종류의 값진 가르침에 이르렀고, 모든 진리를 꿰뚫는 지혜와 공덕을 갖추어 어떤 사람을 대하여도 자유자재로 가르침을 전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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