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조계종 총무원에서는 5월 24일(金) 하안거 결제일을 맞아 각 시도 종무원별로 하안거 결제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스님들이 수행정진하고 포교에 증진하기 위해 일체 외부와의 출입을 끊고수행에 들어간다. 부처님 계율을 더욱 청청하게 지켜 사부대중의 모범을 보여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불교조계종 하안거에는 재가불자들 또한 같이 수행에 동참해, 부처님의 계율을 배우고 익히는데 함께 한다라고도 말했다.
戒律淸淨 滿月空
如幻三昧 法身佛
報生三昧 盧舍那
伽倻山城 金剛寶座
계율이 청정하면 닦을 것도 없이 밝고 평등함이요
환란 속에서도 청정함을 본다면 부처님 경계라
전생부터 닦은 마음 원만 하여서 붓다가야에 앉은
석가모니불 아니 계신 곳이 없으시다
◇하안거란?
여름 한철 비구들이 모여 수행하는 것인데 안거는 결계 계율을 청정히 하는 것으로 삼업(신, 구, 의)을 참회하고 전생부터 지은 죄를 소멸 결계하는 수행이다.
죄를 참회(포살)하므로 청정하게 거듭나므로 일체 현상이 평등함을 알고 안과 밖이 중도실상을 깨닫게 하여 보살로 거듭나게 하고 불과를 얻게 함이다.
스스로 그의 몸을 청정하게 하는것이요
중생의 마음이 청정하여 청정한 도를 행하게 하는 것이다
모든 인간속에 부처가 있으므로 평등한 삶 속에서 부처를 발견하고 평화로운 삶 속에 부처가 있음을 체득하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