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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성전 제 3편 계행 제 1장 깨달음의 길 - [제 3절 부처님의 비유 4]
글쓴이 : 총무원 날짜 : 2013-09-16 (월) 12:17 조회 : 704
히말라야에는 공명조(共命鳥)라고 하는 새가 살고 있었다. 몸은 하나인데 머리는 둘이 달려 있었다.
 
하루는 한 쪽 머리가 달콤한 과일을 먹고 있는 것을 보고 다른 쪽 머리가 질투심을 느껴 "그렇다면 나는 독이 든 과일을 먹어주지."라고 말하고, 독을 먹었다.
 
결국 두 개의 머리는 모두 죽고 말았다.
 
- 다음에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