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야기했다시피, 승가는 화합을 생명으로 하는 것으로서 화합이 없는 승가는 승가가 아니므로 불화가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
만약 불화가 일어난 경우에는 신속하게 그 불화를 제거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피는 피로써 씻기는 것이 아니고, 미움은 미움으로 보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다만 미움을 잊음으로써 없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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