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루야 왕조 제 3세인 아쇼카(재위 기원전 268~232)왕 시대에 이르러서 붓다 고타마의 가르침은 인도의 전역으로 퍼져, 더욱 더 그 영역을 확장하여 멀리 국외로까지 전파될 기회를 갖게 되었다.
마우류야 왕조는 인도에서 최초의 통일 왕조였다. 그 제 1세 찬드라굽타왕(재외 기원전 316~293) 시대에 영역이 이미 북으로는 히말라야산계, 동으로는 벵갈만, 서로는 힌두쿠슈 산맥, 그리고 남으로는 빈디야 산맥의 남쪽까지 뻗어있었는데, 아쇼카왕은 이에 박차를 가해 그 남쪽 카링가 등을 차지하여, 그 영역을 데칸고원까지 확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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