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도가르야야나는 샤리프토라와 나란히 칭송되는 세존의 2대 제자 중 한 분이다. 세존의 가르침이 물처럼 사람들의 마음속에 스며드는 것을 보고, 이교도의 사람들이 시기심을 일으켜 여러 가지로 방해를 하였다.
하지만 어떤 방해도 진실의 가르침이 널리 퍼지는 것을 막지 못했기에, 이교도들은 세존의 수족을 뽑는다는 생각으로 마우도가르야야나를 죽이기로 하였다. 한 번에 안되면 두 번, 이교도들의 습격을 피해 왔던 마우도가르야야나도 결국 세 번째 습격에는 수 많은 이교도들에게 둘러싸여 박해를 받게 되었다.
마우도가르야야나는 뼈가 부서지고 살이 찢겨지면서도 그들의 폭행을 조용히 참아냈다. 깨달음의 마음으로 전혀 움츠려 들지 않은 채 평화롭게 죽음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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