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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장아함경 (내용중 "(시)"자가 두군데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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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원산 (218.♡.142.106)
날짜 : 2012-09-07 (금) 10:03
조회 :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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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설장아함경(佛說長阿含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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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권. K-647(17-815). T-1(1-1). 후진(後秦) 시대(A.D. 413) 번역. [역] 불타야사(佛陀耶舍), 축불념(竺佛念). [범] D rgh gama. [파] D ghanik ya. 5니카야(nik ya) 4아함(阿含) 중의 하나이다. 팔리 어 불전 중 디가 니카야(D ghanik ya)에 해당한다. 다른 아함경에 비하여 불설장아함경은 비교적 분량이 많은 경들로 이루어져 있다. 열반, 과거불, 법상(法相), 불신관(佛身觀) 등 갖가지 교리에 대한 설명이 들어 있는 30개 경들이 전체 구성상 4분(分)으로 나뉘어진다.
제1분에는 총 4개 경이 들어 있으며 과거 7불과 석가모니 부처님의 열반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제2분에는 15개의 경이 들어 있으며 4성(姓) 제도에 대해서 언급한다. 제3분에는 10개 경이 들어 있으며, 브라만교를 비롯한 외도에 대한 비판이 들어 있다. 제4분은 세기경(世記經) 한 개의 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계의 기원에 대해서 말한다.
제1분의 제1 대본경(大本經)에서는 비바( .)불 등 과거 7불의 탄생과 출가, 수행과 성도, 전법륜 및 열반 등에 대해서 말한다.
제2 유행경(遊行經)에서는 부처님이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불법을 전파할 때 가르친 교리 내용들이 들어 있다.
제3 전존경(典尊經)은 부처님의 전생에 전존이라는 대신으로 태어나 수많은 사람들을 불법에 귀의시켰다는 이야기이다.
제4 사니사경( 尼沙經)은 부처님이 여러 제자들과 대신들, 마갈다국을 비롯한 16대국 사람들이 장차 부처가 되리라는 수기를 주게 되는 이야기이다.
제2분의 제1 소연경(小緣經)에서는 4성(姓)의 본연(本緣)을 밝히고 선악(善惡)의 과보는 오로지 자신의 행동에 달려 있으므로 불도를 닦아서 좋은 과보를 얻는 것이 최상이라고 한다.
제2 전륜성왕수행경(轉輪聖王修行經)에서는 전륜성왕이 불법을 수행하여 나라를 정법으로 다스렸던 이야기를 한다.
제3 폐수경(弊宿經)은 가섭이 폐수(弊宿)라는 브라만의 단견(斷見)을 12종의 비유를 들어서 물리친 이야기이다.
제4 산다나경(散陀那經)에서는 부처님이 외도의 고행법을 비판하고 진정한 고행과 수행이란 어떤 것인지 가르쳐 주고 있다.
제5 중집경(衆集經)에서는 니건이라는 지나교의 스승이 죽은 뒤 그 교단이 분열된 것을 예로 들어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정립하여 교단의 분열을 막아야 한다고 말한다.
제6 십상경(十上經)에서는 부처님이 사리불에게 권하여 비구들을 위해 설법하게 한다. 사리불은 열 가지 상법을 말한 뒤 그 10법을 각각 여러 가지로 다시 분류하여 상세히 설명하였다. 여기서 사리불이 설명하고 있는 법상(法相)은 총 550가지에 이른다.
제7 증일경(增一經)에서는 부처님이 여러 가지 법상(法相)을 분류하여 설명하고 있다. 그 내용은 십상경에서 사리불이 설명한 바와 다름이 없다.
제8 삼취경(三聚經)에서는 3취(聚) 즉 악취(惡趣)의 세계, 선취(善趣)의 세계, 열반(涅槃)의 세계 등을 설명한다.
제9 대연방편경(大緣方便經)에서는 12인연법을 설명한다.
제10 석제환인문경(釋提桓因問經)에서는 부처님이 석제환인 즉 제석천왕의 질문에 답하여 사람들이 싸우는 원인은 결국 욕망으로 인한 번뇌에서 비롯된 것이라 한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싸움 없이 화목하게 살기 위해서는 오로지 불법을 닦아서 모든 번뇌로부터 벗어나는 길뿐이라고 강조한다.
제11 아누이경(阿 夷經)에서는 선숙(善宿) 비구의 인연담을 통해서 외도를 비판하고 있다.
제12 선생경(善生經)에서는 부처님이 선생자(善生子)에게 동 서 남 북 상 하, 6방에 대해서 진정으로 예배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제13 청정경(淸淨經)에서는 외도들의 사견(邪見)과 수행법을 비판하고 불법을 강조한다.
제14 자환희경(自歡喜經)에서는 사리불이 부처님에 대해서 찬탄하는 말을 듣고 나서 부처님은 불법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것임을 설명한다.
제15 대회경(大會經)에서는 부처님이 여러 천신(天神)들과 비구들을 위하여 다라니와 법을 말해 준다.
제3분의 제1 아마주경(阿摩晝經)은 부처님이 아마주(阿摩晝)라는 브라만을 설복시키고 불법에 귀의시킨 이야기이다.
제2 범동경(梵動經)에서는 외도들이 주장하는 62가지 견해가 그릇된 것임을 밝히고 있다.
제3 종덕경(種德經)에서는 종덕이라는 브라만이 불법에 귀의하게 된 인연을 설명하고 있다.
제4 구라단두경(究羅檀頭經)에서는 구라단두(究羅檀頭)라는 브라만이 참된 제사에 대한 부처님의 설법을 듣고 나서 불법에 귀의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5 견고경(堅固經)에서는 부처님이 장자의 아들 견고에게 진정한 불법은 신통력을 발휘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는 가르침을 준다.
제6 나형범지경(裸形梵志經)에서는 외도의 고행이 헛된 것임을 밝히고 진정한 수행이란 불법의 가르침에 따르는 것임을 밝힌다.
제7 삼명경(三明經)에서는 삼명(三明)이라는 브라만의 범천도(梵天道)가 헛된 것임을 부처님의 설법을 통해서 깨우쳐 주고 있다.
제8 사문과경(沙門果經)에는 부처님이 아사세왕(阿 世王)을 교화시켜 불법에 귀의시킨 이야기가 들어 있다.
제9 포타파루경(布 婆樓經)에서는 포타파루(布 婆樓)라는 브라만이 부처님의 설법을 듣고 출가하여 비구가 된 인연을 이야기한다.
제10 노차경(露遮經)에서는 노차(露遮)라는 브라만이 부처님의 설법을 듣고 나서 불법에 귀의하게 된 인연을 이야기한다.
제4분에는 세기경(世記經) 한 경만이 들어 있으나 전체 내용은 12품으로 나누어져 있다. 세기경의 각 품은 제1 염부제주품(閻浮提洲品), 제2 울단왈품(鬱單曰品), 제3 전륜성왕품(轉輪聖王品), 제4 지옥품, 제5 용조품(龍鳥品), 제6 아수륜품(阿須倫品), 제7 사천왕품, 제8 도리천품, 제9 삼재품, 제10 전투품, 제11 삼중겁품, 제12 세본연품 등이다. 세기경은 불교의 세계관과 우주관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 경의 일부에 대한 이역 경전들로서 불설칠불경, 비바( .)불경, 칠불부모성자경, 불설니원경, 반니원경, 대반열반경, 불설대견고바라문연기경, 불설인선경, 불설백의금당이바라문연기경, 불설니구다범지경, 불설대집법문경, 장아함십보법경, 불설인본욕생경, 불설제석소문경, 불설시가라월육방예경, 불설선생자경, 불설신불공덕경, 불설대삼마야경, 불개해범지아발경, 불설범망육십이견경, 불설적지과경, 대루탄경, 기세경, 기세인본경 등 50여 본이 있다.
출처 : 고려대장경 연구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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