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모르고 사는 이의 백년은 진리를 깨닫고 사는 이의 하루만 못하다. - [법구경]
모든 행(行)은 무상하고, 모든 법(法)은 무아(無我)요, 열반은 적정(寂靜)하다. - [잡아함경]
내가 깨달은 진리는 매우 깊어서 이해하기 어렵다. 적정, 미묘하여서 분별의 세계를 초월하고 있다. 그런데 사상사람들은 아라야를 좋아하고, 아라야를 즐기고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연기의 도리가 이해되지 않는다. 번뇌가 소멸한 열반의 세계도 이해되지 않는다. 비록 내가 설법한다 하여도 나는 오직 지쳐버리는 것뿐이리라. - [율장 대품]
자기 자신에게 귀의하고 법에 귀의하며, 남에게 귀의하지 말라. 스스로를 광명으로 하고 법을 광명으로 삼되 남을 광명으로 삼지 말라. - [열반경]
누가 소경 앞에서 색채가 찬란한 그림을 그린다 하여도 그에게는 조금도 보이지 않듯, 자기만의 깨달음에 열중하고 있는 성자는 모두 이 불가사의한 깨달음의 경지에 대해 들어도 이해하지 못한다. - [유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