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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과 육바라밀
글쓴이 : 교육원  (112.♡.118.135) 날짜 : 2012-12-27 (목) 13:21 조회 : 749
보살은 마땅히 법에 주(住)함이 없이 보시할지니, 소위 색(色), 소리, 냄새, 맛, 촉감, 법에 주함이 없이 베풀어 주어야 한다. - [금강경]
 
어떤 것으로부터 방해받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의 특성이다. 반야바라밀이 어떤 것으로부터도 방해받지 않는 것처럼 법(法)도 일체로부터 자유롭다. 왜냐하면 모든 법(法)은 공(空)이며 실체로서의 존재를 떠나 있기 때문이다. - [소품반야바라밀경]
 
반야바라밀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허공이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반야바라밀도 사라지지 않는다.
- [소품반야바라밀경]
 
법(法)은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며, 생기는 것도 아니고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 바라밀은 그런 것이다. 베풀어도 베푼다는 생각이 없이 보시바라밀을 행하라. 참된 보시에는 베푼 사람도 없고, 베푼 물건도 없고, 베풀음을 받는 사람도 없는 것이다. - [반야경]
 
어떤 것이 6바라밀인가? 보시를 넓히고, 지계를 넓히고, 인욕을 넓히고, 정진을 넓히고, 선정을 넓히고, 지혜를 넓히는 것이다. - [반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