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은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해주며 삼보를 끊어지지 않게 하여 법당(法堂)을 세우고, 중생에게 청하지 않아도 벗이 되어 준다.
- [보사경]
보살은 대자비로 중생을 교화하고 구호하기 위하여 올 뿐이며, 중생의 유(類)에 수순하기 위하여 지혜방편으로부터 올 뿐이다.
- [60화엄경]
보살의 방편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생사를 버리지 않는 것이고, 둘째는 열반에 안주하지 않는 것이다. - [대장엄법문경]
내가 부처가 될 수 있다 해도 그 국토에서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거나, 축생으로 태어나거나 아귀에 빠지는 사람이 있다면 절대로 깨달음을 얻지 않겠다. - [무량수경]
보살의 법은 그대로 부처의 법이다. 보살은 이 법에 의해 끊임없이 정진하는 사람이다. 이에 대해 부처는 무량(無量)한 지혜의 작용에 의해 모든 존재를 이미 여실하게 알고 깨달음을 얻은 분이다. 이것이 보살과 부처의 차이이다. - [대품반야바라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