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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자의 자세와 행동
* 스님에 대한 예절
스님은 스승님을 의미하며 재가불자들이 받들고 존경하며 항상 가르침을 받는 친근한 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스님을 뵈면 공경하는 마음으로 합장 반배해야 한다. 그리고 불교에 관하여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재적사찰의 주지스님이나 평소 존경하는 스님을 찾아가 법문을 듣고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
밖에서 스님을 만나면 그 자리에 서서 합장 반배하고, 실내에서는 1배의 예를 올려야 한다(어떤 경우 3배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스님께서 좌선할 때, 경청할 때, 공양하실 때, 경전에 대한 말씀을 하실 때, 양치질할 때, 목욕할 때, 누웠을 때에는 절하지 않아도 된다.
스님을 모실 때에는 스님과 마주서거나 스님보다 높은 데 서면 안되고 작은 말소리도 잘 들리도록 가까이에서 모시되 스님께서 불편하시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또 스님이 앉으라고 하기 전에는 앉지 않으며 묻지 않으면 말하지 않고, 스님께 절을 하고자 할 때에 스님이 그만두라고 하면 그만 두면 된다. 큰스님을 찾아 뵙고 가르침을 받고자 할 때에는 먼저 사자를 통하여 허락을 받고 해야 한다. 그리고 스님 방에 들어갈 때에는 법당에 들어갈 때와 똑 같이 행동해야 하며, 큰스님께는 부처님 앞에서와 마찬가지로 합장하고 삼배를 드려야 한다.
또한 스님은 재가불자의 정신적 지도자로서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정진하고 계시기에 재가불자들은 수행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의복이나 음식, 약 등을 공양해야 한다. 이와 같이 잘 모셨을 때 스님은 더욱 정진하여 참다운 스님이 될 것이고 불자는 참다운 불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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