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절인연 (時節因緣)
-모든 인연에는 오고 가는 시기가
있다는 뜻이다-
굳이 애쓰지 않아도,
만나게 될 인연은 만나게 되어
있고,
무진장 애를 써도 만나지 못할 인연은
만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사람이나 일, 물건과의 만남도,
또한, 깨달음과의 만남도
그 때가 있는
법이다.
아무리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혹은 갖고 싶은 것이
있어도,
시절 인연이 무르익지 않으면..
바로 옆에 두고도 만날 수 없고,
손에 넣을 수 없는 법이다.
만나고 싶지 않아도,
갖고 싶지 않아도,
시절의 때를 만나면
기어코 만날 수 밖에 없다.
헤어짐도 마찬가지다.
헤어지는 것은 인연이 딱
거기 까지이기 때문이다.
사람이든, 재물이든
내 품 안에, 내 손 안에서
영원히 머무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렇게 생각하면
재물 때문에 속상해 하거나
인간 관계 때문에 섭섭해 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그래도 한번 맺은 인연
좋은 인연으로 살도록
무진장 노력은
해야하지
않을까?~~~!!!
다음 생에 악연을 맺지 않으려면~~♡♡